헤어진지 벌써 8개월이 다되어가는데도
잊었나 싶나하면 울컥울컥 떠오르네요
이젠 보지도 못할 사람인데..
저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아와줄거라구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사람 잊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잊었나 싶나하면 울컥울컥 떠오르네요
이젠 보지도 못할 사람인데..
저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아와줄거라구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사람 잊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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