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더러운말들이 많이 보이나요
일베 여시 저리가라네요...
그런말하고 싶으면 동물원에서 합시다
일베 여시 저리가라네요...
그런말하고 싶으면 동물원에서 합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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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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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5 | 진도 궁금한거9 | 현명한 타래난초 | 2016.04.19 |
20324 | 모쏠인데12 | 처참한 씀바귀 | 2016.05.07 |
20323 | 헤어지고 되돌아보면 어떤사람을 가장 사랑했던거같나요?8 | 깔끔한 만수국 | 2016.06.16 |
20322 | 문득 내가 여자를 반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12 | 한가한 수세미오이 | 2016.08.01 |
20321 | .11 | 활동적인 벌개미취 | 2017.11.21 |
20320 | 사개론 페미한테 점령당한듯4 | 무좀걸린 리아트리스 | 2018.05.12 |
20319 | 취직해서 회사일하면 카톡 얼마나 자주볼수있나요9 | 냉정한 장미 | 2018.07.24 |
20318 | [레알피누] .8 | 초라한 담배 | 2018.10.10 |
2031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4 | 황홀한 파인애플민트 | 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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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 | 수험생이 이성친구 바라는건.27 | 뛰어난 꽃마리 | 2014.04.05 |
20313 | .16 | 참혹한 사피니아 | 2014.06.03 |
20312 | 엉덩이 큰 남자 어때요?19 | 저렴한 금새우난 | 2014.07.16 |
20311 | 남자분들께 질문14 | 살벌한 꽃마리 | 2014.11.21 |
20310 | 학생만 만나다가19 | 일등 타래난초 | 2015.01.15 |
20309 | .14 | 도도한 고추 | 201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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