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괴상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서 어디 사는지 알 수 없으니까 창문틀 두드려서 주의를 줬습니다. 바로 멈추길래 알아들었나 싶었지만 10분 지나서 또 괴상한 목소리로 노래는 부르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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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목소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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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관에 미친놈들 은근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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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새벽에 자는데 어떤 미친놈이 존나 시끄럽게 지랄하다가 누가 좀 조용히 하라고 해서 조용해졌는데 새벽 4시에 진리관 나동에서도 어떤 병신새끼들이 존나 떠들어대서 자다 인남 진짜 이런 미친놈들은 잡아다가 벌점 10점 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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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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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남 방문 앞에서 통화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ㅡㅡ
전화로 "나꿍꼬또" ... 아.... 진짜 그러지 맙시다. -
'개 짓는 소리 안나게 해라~!' 라고 외치면 조용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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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닥쳐라!! 도루코로 쑤셔불기전에!! 라고 소리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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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진짜 심각함. 맨날 짖는 그사람 누구에요. 방번호좀 제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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