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괴상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서 어디 사는지 알 수 없으니까 창문틀 두드려서 주의를 줬습니다. 바로 멈추길래 알아들었나 싶었지만 10분 지나서 또 괴상한 목소리로 노래는 부르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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