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조교로 일을 하면서 유기질문을 많이 받는데 같은 문제, 유형의 문제를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강의만 그냥 들어서는 이해가 다소 부족함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며,
듣고만 있으니 무엇이 포인트 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과외를 하면서도 앞부분의 이론들이 제대로 정립이 안되잇으니 벤젠부터 스스로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16년도 피트과외는 곧 무사히 끝이나며, 학원도 이제 그만두고
17년도 대비는 유기만 하려고 합니다.
유기는 4회때 만점이었습니다.
초시생일수록 화학생물 양이 많으니 유기에서 시간을 절약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저한테 유기를 처음 과외를 받고 내년에 스스로 공부하셔도 충분하시며,
불안하시면 내년 1월달에 재수반 문제풀이를 바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예 내년을 준비하시는 현 peet준비생들도 유기는 얼른 끝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문과생 상담을 가장 많이 하였고, 지금 과외학생도 문과생 계십니다.
3명 그룹과외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부터 가능합니다.
쪽지로 상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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