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행복한데 왜 힐링이니 하는 서적이 허구헌날 베스트셀러겠어요. 남들이 님의 힘듬과 슬픔을 얼마나 알까요. 반대로 님은 얼마나 아나요. 자 이제 더 힘든게 덜 힘든게 됐네요 다들 힘드니까. 힘든 요소들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하시거나, 혹은 아무 것도 하지마요. 취업을 하지말고 연애를 하지말고 집안을 내비두세요.
글쓴님의 삶도 너무 감사할 사람이 있답니다. 힘든거에 초점을 두기보단 감사할점에 초점을 두는것이 덜 힘들겁니다. 글쓴님의 삶이 안 힘들다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힘들지만 이렇게 생각하자입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빈말이아니라 더 힘든사람이 많을겁니다. 고아에 최저시급 받는 장애도 있는 소년소녀가장 많습니다. 잘 이겨내셔서 스스로도 좋고 더 힘든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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