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몰랐는데 사귀고 부터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진짜 한마디로 노답이네요
전화나 카톡 조금만 늦게 받거나 답장하면 머하느냐고 난리치는데 와......
그냥 빨리 헤어져야겠어요 말려죽겠네
처음에는 몰랐는데 사귀고 부터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진짜 한마디로 노답이네요
전화나 카톡 조금만 늦게 받거나 답장하면 머하느냐고 난리치는데 와......
그냥 빨리 헤어져야겠어요 말려죽겠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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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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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3 | .11 | 저렴한 남산제비꽃 | 201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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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9 | .5 | 보통의 털머위 | 201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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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7 | .5 | 민망한 복자기 | 2017.07.21 |
53736 | .1 | 이상한 개옻나무 | 2018.11.18 |
53735 | .27 | 수줍은 뱀딸기 | 2017.12.20 |
53734 | .1 | 우아한 복자기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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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2 | .20 | 우수한 개불알풀 | 2016.05.22 |
53731 | .5 | 우수한 보풀 | 201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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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9 | .9 | 야릇한 자금우 | 2017.04.15 |
53728 | .3 | 무심한 푸크시아 | 2015.10.12 |
53727 | .4 | 힘좋은 야콘 | 2017.10.20 |
53726 | .2 | 특별한 개불알풀 | 2014.09.06 |
53725 | .18 | 기쁜 쑥갓 | 2015.12.30 |
53724 | .18 | 무좀걸린 낙우송 | 201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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