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나가면서 보니, 블럭같은 걸로 벽을 만들고 그 겉에 돗자리 같은걸 바르더라구요.
건물벽을 그런걸로 만드니 방음, 방한이 될 턱이 있나
건물벽을 그런걸로 만드니 방음, 방한이 될 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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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룸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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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개불알꽃무슨 건물을 일회용으로 짓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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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원룸수명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돈뽑으려고 겉만 번지르하게 짓는게 전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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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개불알꽃응? 원룸도 몇년 임대료 받아먹다가 뿌셔뿌셔 하는게 아니라 아파트처럼 2~30년 쓰지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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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디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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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가락지나물기학사 코앞에 안그래도 공간도 없는데 꾸역꾸역 건물 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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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걸로 지어야하는건가요? 그 알루미늄같은거 맞죠? 저는 그게 방음재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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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맨드라미아파트는 벽을 치면 단단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는데 원룸 벽은 속이 텅텅 빈게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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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쌓는건미장을위함
돋자리같은 섬유물질은 방음을위함
원룸은아파트같은고층건물이아니니 벽식으로만들시 벽이두꺼울필요는없지만 원룸이 다른건물보다 좋게지을이유가없기에 좋지않은것도 사신ㆍ -
ㅋㅋ나도 보고 놀랏어요
방음방한이 그래서 그따위로.. -
@냉철한 무화과나무진짜 겉만 번지르르하게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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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룸 그런식으로짓고 밖에만 타일같은걸로 이쁘게 마감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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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족제비싸리그러니까요.
빛 좋은 개살구예요. -
건축과 학생한테 물어봐요 그게 맞는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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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열재로 그런 돗자리 같은 소재 많이 쓰는데..;;
방음용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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