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마다 민망함
뭐라 반응해야 될지 몰라서 아니야 허허허.. 하면서 너털웃음지음
뭐라 반응해야 될지 몰라서 아니야 허허허.. 하면서 너털웃음지음
-
다알아^^~~
라고 대답하세요 -
@정중한 까치고들빼기재수없어 보일까봐 그렇겐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다 알아 몇 번 했다가 재수없어 보이는 이미지 만든 적 있어요 절대 ㄴㄴ ㅋㅋㅋㅋ
-
@정중한 까치고들빼기베프들한텐 그렇게 하겠지만 ㅋㅋㅋ
-
@글쓴이오히려 저렇게하니깐 그런소리 잘안하더라고요....ㅎㅎㅎ
-
당연한거 자꾸말하면 실롄거알지?
-
반응 잘하고 있음ㅋㅋ
-
답정남은 퇴각하라
-
제 전남친도 연옌닮구 잘생겨서 어딜가나 눈빛받고 대화당하고..옆에서 많이지켜봤는데요. 그냥 그래나잘생겼다하는 자신감있는 미소로 웃으며 감사합니다 하면 끝! 간단해요
-
@날씬한 미모사그래서 커플이시겠다....
-
감사합니다 하면 딱 맞는 대답인듯ㅋㅋ
-
@찬란한 개감초오 그 대답도 괜찮은거 같네요 ㅋㅋㅋ
-
ㅋㅋㅋ그.으..래....하면서 멋쩍은 웃음 지으세요ㅋㅋㅋㅋ
-
@유능한 애기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글은 빼박 답정너인게.. 잘생긴사람들도 잘생겼다란말들으면 기분좋긴매한가지죠. 그리고 본인이 잘생겼다고 진짜로 자주듣는사람이라면 객관적으로 잘생긴건데 민망할이유가 더더욱없죠. 몸좋은사람이 몸좋단말들으면 민망해하긴개뿔 헬스장더열심히가죠ㅎㅎ저도잘생겼는데 잘생겼다는말 들을때마다 기분째집니다 촤하핫ㅎㅎ
-
@근엄한 까마중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답정너는 자기는 이미 답을 정했거나 자기생각이 확고한데 물어보는 사람을 지칭할때 쓰는 말아닌가요? 더 포괄적인 뜻임??
-
@글쓴이"답은 정해져있어 너는 대답만해"의준말입니다. 그니까 나잘생겼어 그니까 빨랑 잘생겨서부러워라고댓글달아이것들아. 왜냐면 내가 그게듣고싶으니까 이거죠ㅋ
-
@근엄한 까마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글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 걍 뻘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찬호니?
-
저도 어머니에게 잘생긴 아들 소리 많이 들어요~
-
@고고한 산뽕나무저희 가족은 못생겼다고만 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383 | 그리워3 | 청아한 깽깽이풀 | 2018.09.23 |
| 8382 | ㅡ3 | 날씬한 봄구슬봉이 | 2017.07.02 |
| 8381 | [레알피누] 포기한날3 | 바쁜 우단동자꽃 | 2016.05.10 |
| 8380 | .3 | 기쁜 억새 | 2016.06.12 |
| 8379 | .3 | 거대한 한련초 | 2017.09.22 |
| 8378 | .3 | 촉박한 참깨 | 2017.05.02 |
| 8377 | 나이27인데3 | 의연한 편백 | 2016.04.30 |
| 8376 | [레알피누] .3 | 냉정한 바랭이 | 2014.05.26 |
| 8375 | 니가없어도..3 | 기쁜 여뀌 | 2016.08.09 |
| 8374 | .3 | 나쁜 가시연꽃 | 2017.11.04 |
| 8373 | 자퇴생 마이러버 신청합니다 !3 | 싸늘한 은방울꽃 | 2018.06.15 |
| 8372 | .3 | 게으른 참죽나무 | 2017.06.15 |
| 8371 | 성년의 날은 성인이 되는거지 모텔가는날이 아닙니다 ㅠ3 | 황송한 가죽나무 | 2013.05.14 |
| 8370 | 마이러버 매칭 전애인3 | 친숙한 단풍나무 | 2019.07.31 |
| 8369 | .3 | 건방진 거제수나무 | 2016.06.11 |
| 8368 | 헤어진지 4주3 | 흐뭇한 산호수 | 2016.05.04 |
| 8367 | 행복하자3 | 괴로운 가막살나무 | 2019.03.25 |
| 8366 | 처음인데 만져도 될까요?3 | 한심한 돼지풀 | 2016.03.31 |
| 8365 | 소개팅을 했는데요3 | 어리석은 맑은대쑥 | 2013.11.25 |
| 8364 | 외롭다3 | 유별난 양지꽃 | 2015.01.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