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학기는 총 8학기잖아요... 초과되면 그건 본인이 의도하거나 혹은 8학기 이상을 들어야 될 정도로 성적이 안 나왔거나 재수강이 많거나... 즉, 자신이 만들어낸 귀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한 것들 때문에 국가가 추가적으로 보조해야 된다는 것은 세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국가장학금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본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세금이 투입되는 일이니까요. 국가에서 그만큼 보조해줬으면 본인도 그에 맞게끔 공부를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뭐 다른 규정에 의거하여 9학기까지 보조가 되는 조항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학사과정은 총 8학기 이내로 끝낼 수 있기에 국장도 8학기까지 지원하겠죠ㅎ.
다른 부분이 더 궁금하시면 과사에 연락하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8학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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