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6.21 11:42조회 수 969댓글 2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연락처를준것부터가 문제인듯요ᆢ
  • 진짜조심하세요 저도 한 세번따라오길래 귀찬ㅇㅅ아서 연락처줬다가 진짜또라이길래 이제 두번다시는연락처안줘야겠다 싶었어요 그후론 멀쩡해보이는사람이번호물어도절대안줌
  • 전 걍 님 태도부터 문제인듯.
  • 여린여자라ㅈ환장하는듯
  • 어린
  • @찌질한 지리오리방풀
    글쓴이글쓴이
    2015.6.21 11:50
    제가 또 나이에 비해서 엄청 동안이라는 소리 듣는데 그것까지 감안하면 한 18살은 차이나 보일거에요.,
    처음에 한 대화가 남: 나이가 어떻게되요? 나: 00 살이요. 남: 그런데.완전 애기같이 생겼네요. 니: (그런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별로 칭찬같지도 안고..) 그냥 제 나이같이 보여요.
    이런 대화가 첫 대화였네요..
  • 저도 그남자분보다
    글쓴이분태도가이상하네요...
  • @근육질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5.6.21 11:51
    어떤 점인지 콕 집어주세요
  • @글쓴이
    사실대로
    본문만보면 이혼남 아니었으면 괜찮았다는거 아닌가요?

    초반글보면 돈때문에 혹하신것같은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14살차 즉 아저씨가 친구하자고 접근하는거에 아무런 경계가 없으셨나요??.....여기서도 좀 이상했어요
  • @근육질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5.6.21 12:01
    그렇죠 사실 저도 남자친구 없는 상황이고 저 좋다고 매달리는 사람 못만나봐서 제가 나이도 어려 경험도 잘 없어서 설렜던 점이 없지 않았어요,, 선물공세에 해외여행 공세 까지 한다고 하니 저도 싫진 안았죠. 나이차이는 40 대 넘어가면 몰라도 아직 30대라 뭐 처음에 친구까지는 커버 가능하다고(학교다니면서 30대 학교 친구 몇명 있었거든요..) 생각했고 어제는 잠깐 사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네요..
  • @글쓴이
    나이도어리고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또래 만나요.
    진짜 님이 아쉬운외모가아니라면 저는 저런 아저씨를? 부모님이 이혼남만난다고 하면 반길까요?

    돈에 혹할수는 있습니다(저도 돈좋아요)
    그런데 굳이 어린분이 아저씨를 만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ㅜㅜ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 님 존예?
  • @해박한 겹황매화
    글쓴이글쓴이
    2015.6.21 11:55
    아니요 전혀 예쁜얼굴 아닙니다..
    그냥 인상 좋고 귀엽게 생겼다는 말만 자주 듣습니다..
  • ㅋㅋㅋㅋㅋ 도둑놈이네 ㄹㅇ 밥도둑
  • 아니 상대방의 각 장점 한가지를 무기로 생각하면 충분히 윈윈게임 아닌가요 - 모쏠 공대생(23)
  • 진짜 죄송한데요...
    공항알바 어떻게 구하셨어요?ㅠㅠ
  • @해박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5.6.21 13:09
    저는 인천에 살아서 여기근처에슨 알바자리 많아요..
  • 글쓴이님의 마음이 80프로 넘어 간거 같네요. ㅠ 결혼정보 거기 몸담고 있다고 이쁘고 잘난 여자 만나진 않을듯. 만약 만난다해도 자기 여자 입네까? 그런여자 만날수 있는 남자면 괜히 이렇게 찝적 거리겠수? 학생인 글쓴이님이 봤을때 돈이 많아 보이는거지 부자가 맞을까요?

    여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대. 차단이고 뭐고 쓸떼없는짓 말고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 인생 조짐.
  • @황홀한 으아리
    글쓴이글쓴이
    2015.6.21 12:18
    결혼정보 대표더라고요,, 더 이상의 신상공개는 하지않겠습니다. ..
  • @글쓴이
    대표라고 돈 많은것도 아니고.. 글쓴이님 말이 모두 맞다면, 이혼만 아니었다만 조건이 그리 나쁘진 않은듯. 나이차는 그리 상관없다고봄. 근대 이혼 한것은 확실 한거임? 결혼한것도 숨긴거 같은대 ㄷㄷ
  • 누군지 알겠다
  • @어리석은 오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21 13:00
    ? 저요?
  • ㄹㅇ그냥 김x녀네ㅋㅋㅋ이런여자 만날까봐 두렵네요!!!!!
  • @불쌍한 장미
    글 한토막 보고 김x녀가 어쩌고 저쩌고... 왜, 열네 살이나 어린 여자애한테 재력 하나 믿고 찝적거린 아제도 좀 같이 까보시지...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63 짜증이 늘었어2 허약한 송악 2015.06.05
5762 마이러버 무시2 외로운 반하 2014.05.25
5761 .2 발냄새나는 파피루스 2017.04.27
5760 Love Story2 바쁜 깽깽이풀 2012.12.08
5759 2 우아한 섬잣나무 2017.08.29
5758 [레알피누] 고백받으면2 흐뭇한 생강 2015.03.15
5757 그냥 식물이었으면 좋겠어요2 발냄새나는 아그배나무 2014.10.03
5756 크리스마스2 난감한 보리수나무 2018.11.04
5755 [레알피누] .2 찬란한 딸기 2015.06.03
5754 요즘 마음에 드는 과후배가 있는데2 특이한 가는잎엄나무 2014.05.21
5753 마이러버 정지2 근엄한 무 2017.10.22
5752 관심이 없으면2 끌려다니는 상사화 2016.04.22
5751 오늘의 하트시그널3 리뷰2 태연한 정영엉겅퀴 2020.04.22
5750 님들 근데 굳이 마이러버 할필요 있나요?2 태연한 돌가시나무 2015.06.15
5749 .2 진실한 박주가리 2013.06.27
5748 대학교 졸업할나이2 과감한 보리수나무 2015.11.29
5747 [레알피누] 여자친구가2 기발한 솔나리 2015.01.19
5746 [레알피누] .2 꾸준한 장미 2016.10.23
5745 2 촉촉한 괭이밥 2016.09.21
5744 진짜 좋아했는데!2 적나라한 돌양지꽃 2016.1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