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숙한 털도깨비바늘2015.06.21 11:42조회 수 978댓글 2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마이러버후기라곤하지만 좀 찔리셨으면 좋겠네요 (by anonymous) 무서운말 (by 짜릿한 참오동)

댓글 달기

  • 연락처를준것부터가 문제인듯요ᆢ
  • 진짜조심하세요 저도 한 세번따라오길래 귀찬ㅇㅅ아서 연락처줬다가 진짜또라이길래 이제 두번다시는연락처안줘야겠다 싶었어요 그후론 멀쩡해보이는사람이번호물어도절대안줌
  • 전 걍 님 태도부터 문제인듯.
  • 여린여자라ㅈ환장하는듯
  • 어린
  • @찌질한 지리오리방풀
    글쓴이글쓴이
    2015.6.21 11:50
    제가 또 나이에 비해서 엄청 동안이라는 소리 듣는데 그것까지 감안하면 한 18살은 차이나 보일거에요.,
    처음에 한 대화가 남: 나이가 어떻게되요? 나: 00 살이요. 남: 그런데.완전 애기같이 생겼네요. 니: (그런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별로 칭찬같지도 안고..) 그냥 제 나이같이 보여요.
    이런 대화가 첫 대화였네요..
  • 저도 그남자분보다
    글쓴이분태도가이상하네요...
  • @근육질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5.6.21 11:51
    어떤 점인지 콕 집어주세요
  • @글쓴이
    사실대로
    본문만보면 이혼남 아니었으면 괜찮았다는거 아닌가요?

    초반글보면 돈때문에 혹하신것같은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14살차 즉 아저씨가 친구하자고 접근하는거에 아무런 경계가 없으셨나요??.....여기서도 좀 이상했어요
  • @근육질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5.6.21 12:01
    그렇죠 사실 저도 남자친구 없는 상황이고 저 좋다고 매달리는 사람 못만나봐서 제가 나이도 어려 경험도 잘 없어서 설렜던 점이 없지 않았어요,, 선물공세에 해외여행 공세 까지 한다고 하니 저도 싫진 안았죠. 나이차이는 40 대 넘어가면 몰라도 아직 30대라 뭐 처음에 친구까지는 커버 가능하다고(학교다니면서 30대 학교 친구 몇명 있었거든요..) 생각했고 어제는 잠깐 사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네요..
  • @글쓴이
    나이도어리고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또래 만나요.
    진짜 님이 아쉬운외모가아니라면 저는 저런 아저씨를? 부모님이 이혼남만난다고 하면 반길까요?

    돈에 혹할수는 있습니다(저도 돈좋아요)
    그런데 굳이 어린분이 아저씨를 만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ㅜㅜ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 님 존예?
  • @해박한 겹황매화
    글쓴이글쓴이
    2015.6.21 11:55
    아니요 전혀 예쁜얼굴 아닙니다..
    그냥 인상 좋고 귀엽게 생겼다는 말만 자주 듣습니다..
  • ㅋㅋㅋㅋㅋ 도둑놈이네 ㄹㅇ 밥도둑
  • 아니 상대방의 각 장점 한가지를 무기로 생각하면 충분히 윈윈게임 아닌가요 - 모쏠 공대생(23)
  • 진짜 죄송한데요...
    공항알바 어떻게 구하셨어요?ㅠㅠ
  • @해박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5.6.21 13:09
    저는 인천에 살아서 여기근처에슨 알바자리 많아요..
  • 글쓴이님의 마음이 80프로 넘어 간거 같네요. ㅠ 결혼정보 거기 몸담고 있다고 이쁘고 잘난 여자 만나진 않을듯. 만약 만난다해도 자기 여자 입네까? 그런여자 만날수 있는 남자면 괜히 이렇게 찝적 거리겠수? 학생인 글쓴이님이 봤을때 돈이 많아 보이는거지 부자가 맞을까요?

    여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대. 차단이고 뭐고 쓸떼없는짓 말고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 인생 조짐.
  • @황홀한 으아리
    글쓴이글쓴이
    2015.6.21 12:18
    결혼정보 대표더라고요,, 더 이상의 신상공개는 하지않겠습니다. ..
  • @글쓴이
    대표라고 돈 많은것도 아니고.. 글쓴이님 말이 모두 맞다면, 이혼만 아니었다만 조건이 그리 나쁘진 않은듯. 나이차는 그리 상관없다고봄. 근대 이혼 한것은 확실 한거임? 결혼한것도 숨긴거 같은대 ㄷㄷ
  • 누군지 알겠다
  • @어리석은 오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21 13:00
    ? 저요?
  • ㄹㅇ그냥 김x녀네ㅋㅋㅋ이런여자 만날까봐 두렵네요!!!!!
  • @불쌍한 장미
    글 한토막 보고 김x녀가 어쩌고 저쩌고... 왜, 열네 살이나 어린 여자애한테 재력 하나 믿고 찝적거린 아제도 좀 같이 까보시지...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5 친숙한 털도깨비바늘 2015.06.21
23850 무서운말1 짜릿한 참오동 2015.06.21
23849 잊혀지질 않습니다36 해박한 새박 2015.06.21
23848 .7 자상한 개여뀌 2015.06.21
23847 처음21 게으른 섬초롱꽃 2015.06.21
23846 심란하네요11 즐거운 겨우살이 2015.06.21
23845 요즘은 이렇게 입어요234 털많은 황벽나무 2015.06.21
23844 셔츠 요즘은 이렇게입어요5 해박한 꿀풀 2015.06.21
23843 예제16 귀여운 고구마 2015.06.21
23842 잘 모르겟을때10 찬란한 백정화 2015.06.21
23841 인연이란거4 다부진 밤나무 2015.06.21
23840 남자 소개팅에 셔츠 빼느냐vs넣느냐..38 늠름한 머위 2015.06.21
23839 [레알피누] 진짜26 근엄한 측백나무 2015.06.20
23838 예전 마이러버 했을 때 이러는 거 진짜 싫더라고요14 민망한 층층나무 2015.06.20
23837 왜 이런 생각이 들죠? 방학이 끝나면 헤어질 거 같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15 침착한 미국나팔꽃 2015.06.20
23836 [레알피누] 매칭남님께ㅎㅎ 마이러버 후기입니다 !33 따듯한 먼나무 2015.06.20
23835 썸 타는거11 머리나쁜 돌마타리 2015.06.20
23834 [레알피누] 소개팅복장 고민입니다 ㅠㅠㅠ27 게으른 접시꽃 2015.06.20
23833 한 공대남의 마이러버 후기 2편38 수줍은 왕원추리 2015.06.20
23832 사랑이 뭐임??14 애매한 등대풀 2015.06.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