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라는게 원래아픈거 아닐까요.. 아프지 않다면 사랑하지 않았거나, 정말감정이없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픔또한 열렬히 사랑한 흔적이었구나하고 훌훌털고 이겨내셔야죠!
저도 지나간사랑이 후회되고 미련남아서 잡아도봤지만 결국은. 결과적으로는 서로에게 더 상처가 되는 존재가 되고말았어요
당분간은 너무힘드시겠지만 본인의 일도 여전히 잘챙기셔야하구, 그동안못챙긴 주변도 살피면서 극복해내셔요..성장하는과정이고 반드시 성장하실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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