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고 딱히 행복한 것도 아님...
잘생긴 외모는 처음 짧은 시간 이성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외모보다는 내면적인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자신의 외모에 기죽지마시고 그 시간에 자신감 좀 높이고 내면적인것에 신경 쓰시는게 어떨지.. ㅍㅇㅌ
수 만은 여성분들이 존재하는데 단 한 여성분의 말을 듣고 혼자 좌절하면 본인 스스로만 손해입니다.
내리막과 오르막은 동시 존재하며, 체감비율에따라 난 항상 오르막 또는 내리막이다..라고 하는건 아닐까요?
제가 뭐라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의지에따라 인생이 바뀌는거니 시도해보시죠! 화이팅하세요.
근데 진짜 못생기면 답 없음 ㅋㅋㅋㅋ어떤 사람은 못생겼는데 여친 잘 사귀고, 운동 열심히 해서 뭐 멋있고, 성격이 좋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그거 다 괜찮은척 마인드 컨트롤 존나 하면서 살아가는거지 괜찮은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대성통곡 몇번 하고 못생긴거 때문에 죽고싶다 수천번 생각해보고 나서야 내면의 안정도 찾고 약간씩 포기해 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음..... 못생긴 사람은 뭐가 문제냐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못생기고, 샤워하는 자신의 모습도 못생기고, 샤워 끝내고 말리는 모습도 못생겼으며, 로션을 바르면 번지르르하게 못생기고, 옷을 입으면 안어울리게 못생겼으며, 외출을 해도 길거리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못생겼으며, 강의 듣기전에 화장실 거울에서 본 자신의 모습이 못생겼고, 옆자리 이성이 자신을 보는 모습이 못생겼을거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고, 운동을 끝낸 자신의 모습이 못생겼고, 술자리에서 화장실에 잠시 들른 자신의 모습이 못생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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