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6.22 01:05조회 수 930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ㅋㅋㅋㅋ 힘내요
  • 케바케겠죠?
  • 제가 지금 연애를 하는데 그런 상황이거든요. 잘 지내다가도 반복되는 그러한 다투는 일들에 지치고
  • @황송한 베고니아
    아 그렇군요.. 왜 마음이오락가락하는지 저는 정말이해안갔죠...
  • 제가 지금 연애를 하는데 그런 상황이거든요. 잘 지내다가도 반복되는 그러한 다투는 일들에 지치고 그런 상황에서 저도 제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떠나버렸어요
    저는 한번 마음 접으면 그게 쭉 이어지거든요
    저같은 여자친구라면 맘 돌리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네요. 쉽지 않을거에요
  • @황송한 베고니아
    저도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아요 단지 옛 추억에 생각나는 미련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마음 없는 사람과 연애하려는 것은 똑같이 될테니까요.. 그냥 돌아올 수 도 있을까 하는 욕심입니다...
  • 상대방이 자신에 대한 마음이 떠나버렸다는걸 느끼고 그래서 자신도 그 상대방에 대해 마음이 떠나버렸다면 이건 더이상 발전 될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리지 않을까요 서로 지치기만 할 것 같아요.. 무튼 힘 내시길 바랄게요 .. 저는 제 남자친구와 이런 상황인데.. 서로 조금만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서로 다른 상황에서 자라온 남녀니까.. 다를 수 있고 다툴 수 있고 서로 맘에.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닫힐 수 있죠.. 저는 제 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 시간을 조금 갖는게 좋겠다고 했어요..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요.. 우리 서로. 힘내요..ㅎ
  • @황송한 베고니아
    네 ㅋㅋ 화이팅입니다 굿밤이고요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23 .5 억울한 쥐오줌풀 2017.10.22
13922 아.... 왜 프사가 자기얼굴이 아닌것인가5 교활한 둥근잎꿩의비름 2017.10.22
13921 가지랑 모기 싫어하시는분6 청아한 노루귀 2017.10.22
13920 여자분들19 사랑스러운 갯메꽃 2017.10.22
13919 .2 참혹한 은방울꽃 2017.10.22
13918 지금에서야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15 센스있는 자작나무 2017.10.22
13917 마럽 괜히했네여...ㅠㅠ42 힘쎈 쥐똥나무 2017.10.22
13916 보통2 난쟁이 마삭줄 2017.10.22
13915 .4 참혹한 은방울꽃 2017.10.22
13914 매칭자꾸실패되서 프로필 겁나대충썻는데2 끌려다니는 들깨 2017.10.22
13913 마이러버..8 이상한 타래붓꽃 2017.10.22
13912 1 답답한 대마 2017.10.22
13911 상대방 매칭 확인4 사랑스러운 갯메꽃 2017.10.22
13910 매칭 상대 맘에 안들면 어떻게해요??4 유쾌한 돼지풀 2017.10.22
13909 같이 공부하면서 연애할사람은 없으려나..30 거대한 솜나물 2017.10.22
13908 어떤 모임에서 한번 뵌사람2 부자 곤달비 2017.10.22
13907 .1 엄격한 메밀 2017.10.22
13906 마이러버 정지2 근엄한 무 2017.10.22
1390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엄격한 메밀 2017.10.22
13904 모솔 22년7 진실한 꽃치자 2017.10.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