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진짜 착하고 좋은데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헤어지자고 하거나 딴 사람만난다는 식의 말을 함부로 하는 여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흔남인데 반해 여친이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평소에도 번호도 자주 따이고 주변에 여친 노리고 달라붙는 남자들도 많아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여친까지 저런 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평소에는 진짜 착하고 좋은데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헤어지자고 하거나 딴 사람만난다는 식의 말을 함부로 하는 여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흔남인데 반해 여친이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평소에도 번호도 자주 따이고 주변에 여친 노리고 달라붙는 남자들도 많아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여친까지 저런 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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