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진짜 착하고 좋은데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헤어지자고 하거나 딴 사람만난다는 식의 말을 함부로 하는 여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흔남인데 반해 여친이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평소에도 번호도 자주 따이고 주변에 여친 노리고 달라붙는 남자들도 많아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여친까지 저런 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평소에는 진짜 착하고 좋은데 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헤어지자고 하거나 딴 사람만난다는 식의 말을 함부로 하는 여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흔남인데 반해 여친이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평소에도 번호도 자주 따이고 주변에 여친 노리고 달라붙는 남자들도 많아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여친까지 저런 말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2183 | 알랭이 말했습니다.1 | 근육질 뚝갈 | 2015.05.18 |
22182 | 엉덩이11 | 큰 회화나무 | 2015.05.18 |
22181 | [레알피누] 여자친구를 붙잡고싶습니다3 | 살벌한 가시오갈피 | 2015.05.17 |
22180 | 중도엔 외로운 청춘들이 좀 많은 듯 하네요9 | 황송한 개곽향 | 2015.05.17 |
22179 | 중도가 그렇게 핫하다던데4 | 화사한 생강 | 2015.05.17 |
22178 | 전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라도 제 머리 쓰다듬어주는 거 좋아하는데10 | 화난 궁궁이 | 2015.05.17 |
22177 | 중도가 그렇게 핫하다는데..5 | 귀여운 두메부추 | 2015.05.17 |
22176 | 중도가 그렇게 핫한가요18 | 똑똑한 금식나무 | 2015.05.17 |
22175 | .14 | 외로운 하와이무궁화 | 2015.05.17 |
22174 | 여자가슴 질문..ㅠ24 | 피로한 풀협죽도 | 2015.05.17 |
22173 | 내가 잘생긴건 아는데16 | 화사한 생강 | 2015.05.17 |
22172 | .16 | 건방진 영춘화 | 2015.05.17 |
22171 | 연애초기 (여성분들많은댓글부탁)14 | 빠른 산수국 | 2015.05.17 |
22170 | .177 | 끔찍한 고추나무 | 2015.05.17 |
22169 | .16 | 멍청한 조개나물 | 2015.05.17 |
22168 | 철벽이라는게18 | 훈훈한 박주가리 | 2015.05.17 |
22167 | [레알피누] 궁금해서 질문9 | 사랑스러운 봉의꼬리 | 2015.05.17 |
22166 | [레알피누] .15 | 흐뭇한 누리장나무 | 2015.05.17 |
22165 | 여러분들 주위에 완벽한데 남친/여친 있을거같지만 항상 솔로인 사람들 있어요?16 | 쌀쌀한 미국실새삼 | 2015.05.17 |
22164 |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 과면 힘든 점(남자입장)2 | 조용한 참골무꽃 | 2015.05.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