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귄지 100일 좀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학기중에만 장거리 커플인데, 요즘들어 전화통화로 좀 힘드네요
저희는 한번 통화하면 거의 30분에서 한시간씩 통화하고 하루에 두번이상 할 때도 많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점점 전화통화가 부담스럽네요....
처음에야 할말도 많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할얘기도 줄어들고 둘다 학생이니까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인데 새로 할 얘기도 많이없고....
또 문제가되는게 통화로 그렇게 얘기하면 막상 만나면 할얘기가 없어요 이미 다 얘기해서... 그래서 서로 침묵입니다 요새는.....
마지막으로 통화를 주로 저녁에 하는데 그렇게 저녁에 또는 자기전에 한시간씩 하면 평일에는 학교수업끝나고 저도 좀 제 시간이 필요한데 제 시간이 없어요... 통화끝나면 잘시간이 다돼서;;
근데 여자친구는 통화 일찍 끊으려고하면 벌써끊으려고 하냐고 서운한 티를 내고....
요새는 정말 통화 하기싫을정돕니다 어떻게해야하죠?? 다들 이렇게 통화하시나요??
학기중에만 장거리 커플인데, 요즘들어 전화통화로 좀 힘드네요
저희는 한번 통화하면 거의 30분에서 한시간씩 통화하고 하루에 두번이상 할 때도 많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점점 전화통화가 부담스럽네요....
처음에야 할말도 많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할얘기도 줄어들고 둘다 학생이니까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인데 새로 할 얘기도 많이없고....
또 문제가되는게 통화로 그렇게 얘기하면 막상 만나면 할얘기가 없어요 이미 다 얘기해서... 그래서 서로 침묵입니다 요새는.....
마지막으로 통화를 주로 저녁에 하는데 그렇게 저녁에 또는 자기전에 한시간씩 하면 평일에는 학교수업끝나고 저도 좀 제 시간이 필요한데 제 시간이 없어요... 통화끝나면 잘시간이 다돼서;;
근데 여자친구는 통화 일찍 끊으려고하면 벌써끊으려고 하냐고 서운한 티를 내고....
요새는 정말 통화 하기싫을정돕니다 어떻게해야하죠?? 다들 이렇게 통화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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