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은데 말도 못하고 티도 못내는 내가 싫다

침울한 엉겅퀴2015.06.23 01:33조회 수 103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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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데 넌 다른 사람을 좋아하잖아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같이 밥먹고싶고 너랑 눈마주치면서 이야기 하고싶다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하루에도 몇번씩 바라지만 아닌걸 알기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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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by 애매한 남천) . (by 큰 졸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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