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ybm 토익 강사님 누가 제일 잘가르치시나요

ㄷㄷ하네여.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수강인원이 두배가량 차이나는 이유죠

자료가 고전이라는 말씀은 근거가 있으신가요?? 제가 겨울방학때 듣고 점수에 만족을 못해서.. (875) 요번에 다시 들었는데;; 오히려 제가 느끼기에는 이전에는 잘 나오지 않던 유형들 중 최근에 다시 나오는것들이 내용에 추가된것 같았거든요. (단순히 제 느낌입니다.. 복습을 완전히 하는게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 무튼 댓글단분이 고전이라 느끼는 부분은 동일한 수업내용이 반복되기에 그럴수도 있는데. 토익이란 시험 자체가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위주로 공부해야하는데.. 반복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어딜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데이빗 쌤은 그중에서도 중요하고 점수올리기에, 영어실력 올리기에 필요한것들 위주로 강의해주시는것 같은데요 ㅎㅎ

말이 쫌 빠르신거는 '사실'입니다 ㅋㅋ 근데 말이 빠르면 그만큼 같은 시간 내에 많은 내용을 할 수 있잖아요?? 계속 집중하고 있어야 하니 저희는 조금 힘들수 있지만... 강의 스타일이 안 맞을수 있는것도 맞으니 청강한번 해보시는게 정답이겠네요!! 남들이 다 좋다 해도 자기한테 안 맞을수 있잖아요. 남들 다 재미없다는 영화가 간혹 자기한텐 인생영화가 될수도 있는것처럼..? ㅎ

P.s) 공부하는데 고생하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고생 안하면서 공부하려는 생각 자체가...;; ㅎㅎ 글쓴이분 방학동안 목표 찍으시기를~! 덤으로 저도 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