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녀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글쓴이2015.06.24 22:12조회 수 1329댓글 5

    • 글자 크기
혼자일 때 혹은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면
너무 재밌고, 또 어색하지 않은데

소개팅으로 소개받거나, 번호 따여서 연락해도

만나면 너무 어색하고 또 친구들이랑 있을때완 다르게 재미도 없네요...

그 때부터였나요, 제가 솔로에 익숙해진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743 사랑학개론...7 끌려다니는 애기참반디 2014.12.23
16742 아 생각 많이 난다 ~~~~~~~2 해괴한 협죽도 2014.12.13
16741 .1 무심한 누리장나무 2014.11.29
16740 아프냐13 근육질 함박꽃나무 2014.10.12
16739 [레알피누] 고민고민13 억울한 큰방가지똥 2014.08.26
16738 마이러버 취소해야할까요..?ㅠㅠ13 흔한 봄맞이꽃 2013.03.23
16737 연하 포함하신 마이러버 잇으세요~?3 큰 무화과나무 2013.03.18
16736 대박ㅋㅋ11 착잡한 배나무 2012.11.25
16735 [레알피누] .9 고고한 뜰보리수 2019.08.04
16734 [레알피누] 제가 이상한건가요?18 특별한 자운영 2019.06.28
16733 애인이랑 다툼있어서6 억울한 골풀 2019.04.28
16732 매운거 좋아하세요?8 재미있는 담배 2018.11.20
16731 .14 꾸준한 산비장이 2018.05.17
16730 짝사랑 발냄새나는 속속이풀 2018.04.09
16729 어휴8 게으른 눈개승마 2018.02.08
16728 애인이 잘못하고 사과해도 짜증나면 어떡하시나요6 특이한 벼룩이자리 2017.10.02
16727 연락4 착한 무릇 2017.05.06
16726 여러분은..11 친근한 파 2017.02.08
16725 sns탈퇴5 흐뭇한 맑은대쑥 2016.09.16
16724 4 난감한 싸리 2016.08.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