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로맨틱 영화를 보면서 저 또한 영화같은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지만 정작 이성을 만나게 되었을 때 상대방과 스킨쉽을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금만 지나도 상대방의 입술을 맛보고 있고 정신차려보면 늘 벗은 상태로 침대 위에서 상대방과 함께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순수한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스킨쉽에 빠져있는 나... 비정상일까요??
늘 로맨틱 영화를 보면서 저 또한 영화같은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지만 정작 이성을 만나게 되었을 때 상대방과 스킨쉽을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금만 지나도 상대방의 입술을 맛보고 있고 정신차려보면 늘 벗은 상태로 침대 위에서 상대방과 함께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순수한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스킨쉽에 빠져있는 나... 비정상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