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은 아니지만...ㅋㅋㅋ 요즘 좋고 맛있는 가게들 많이 생겨서요. 차 있으시면 여기저기 구경다니시다가 들어가기 좋으실듯!!
목수버거. 명진전복. 톰톰카레. 요네주방. 사소한골목.쿠리의별. 곱들락
정도 가봤는데 막 엄청나게 맛있다!!! 는 아니지만 제주도다운 분위기 즐기면서 먹기 좋았어요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임 근데 진짜 일단 차가 있음 다니시면서 괜찮은 데 들어가면 될듯여... 의외로 구석구석에 진귀한 맛집이 많음.ㅋㅋㅋㅋ
그쳐 일단 가고 싶으신 데 정해두시고 거길 검색해보시면 블로그에 더 자세한 정보가 많을거예요 넘 개인적인 취향이라 적고도 좀 죄송하네요...ㅋㅋㅋ 전 항상 버스 타고 다니다가 렌트하니깐 넘 좋더라구요 사람 많은 관광지보단 조용한 바다도 좋았어요. 숙소는 월정리 달비치 펜션이랑 세화 '미엘 드 세화'라는 디저트 카페도 좋았어요
제주도 넘 좋죠.... 더 막 알려드리고 싶은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조심스럽네요 ㅋㅋㅋ 근데 저도 다음주에 갈 생각인데....ㅋㅋㅋㅋㅋㅋ 만나면 재밌겠다.
좋은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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