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6.26 09:08조회 수 665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거는 만나서도..별로인거같은데요... 그쪽이랑 맞지않는 상황인듯
  • @훈훈한 새머루
    글쓴이글쓴이
    2015.6.26 09:43
    제가 기다리는게 시간낭비 일까요?
  • @글쓴이
    네..제경험상... 만났을때는 분위기나 서로 좋았나요?
    그런게아니라면 과감히 접으시구요..
    아직 젊은나이고 세상에 좋은 여자 많습니다. 그렇다고 저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아직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소중한시간 낭비하지말자고 제가 좀 경험을통해 많이 느껴가지구요..
  • @훈훈한 새머루
    글쓴이글쓴이
    2015.6.26 11:25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단지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이런 것들이 너무 당연하게 되어버린거 같아서 좀 오래 참고 겪어보자는 주의로 지금 바뀌고 있어서요. 만났을 때 분위기도 좋았구요 서로 통하는 부분도 많았구요. 그래도 기다리는게 미련할까요?
  • 전 좀 윗분에 반대입장. 글 보면 여자분이 바쁜데도 만나려고 노력하는거같고 글쓴이도 마음이 있어보이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놓치기는 아깝지 않나요? 적지 않은 나이라면 더구나 본인도 바쁠 시기가 있을거구요. 아니면 연락이라도 자주 하는걸로 직접 얘기해보는건 어때요?
  • @흔한 숙은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5.6.26 11:53
    댓글감사해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후회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그냥 기다리기보단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거에요! 본인이 지칠수도 있고 여자분도 미안해지다보면 마음접게되니까요.
  • @흔한 숙은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5.6.26 12:06
    예 알겠습니다^^
  • 2주에 세 번이면 충분히 많이 만난거 아닌가요?
    여자분 입장에서는 바쁜데 시간내서 최대한 만난 것 일수도 있어요ㅠ

    저는 남친과 타단대 cc인데
    일주일에 2-3번봐요..;
    그렇다고 서로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1년째 그렇게 만나는중입니다ㅋㅋ아주 잘!

    만남의 횟수에 대해서..논의하기엔 뭔가 웃기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어느정도의 빈도가 있을거에요! 잘 맞는 분과 만나시는게 좋을듯 ㅜㅜ
  • @어리석은 갈퀴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6.26 14:52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 조급했던 것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184 여성분들 애매한 사이로 끝난 사람이랑...24 친숙한 부용 2017.04.24
52183 시험 날 번호 물어보신 분들 중에서9 억울한 남천 2016.12.08
52182 어제 회식해서 남친이 화났어요30 훈훈한 노랑어리연꽃 2016.05.11
52181 [레알피누] 23살 모쏠녀...☆68 발랄한 갈대 2015.10.22
52180 마럽하시는 남자분들17 느린 작살나무 2019.05.12
52179 남자친구 스킨십 문제17 날씬한 상추 2019.02.15
52178 외모 썩히는분14 배고픈 구상나무 2016.08.23
52177 저는24 그오빠는3325 화난 리아트리스 2014.02.26
52176 여자분들!! 답해주세요 . 번호물어보면ㅋㅋ26 처참한 오갈피나무 2013.05.27
52175 빗자루님 마이러버좀 개선해주세요 ㅜㅜㅜ7 예쁜 유자나무 2018.03.19
52174 아 마럽 상대방 별명이 퉁순이네요 ㅋㅋㅋ18 깜찍한 옥수수 2017.04.21
52173 소개팅했을때 상대가 맘에안들면?8 청아한 금사철 2016.10.02
52172 중도에서 번호따면?39 꼴찌 대극 2016.03.15
52171 남자가 여자보고 꿈에나왔다고하는것17 병걸린 상사화 2015.11.08
52170 남자분들은 관심 없는 여자가8 고상한 바위취 2014.04.21
52169 진짜동생으로만생각하던 친한동생이 여자로느껴질때10 못생긴 은행나무 2014.04.20
52168 남친 과거에 대한 거짓말22 슬픈 자두나무 2013.11.10
52167 여친 남친 어디서 만나셨나요?78 날렵한 술패랭이꽃 2019.01.24
52166 남자가 연락오다가24 불쌍한 노랑어리연꽃 2018.07.11
52165 친구결혼식때 부조 20000원 해도 될까요??20 피곤한 푸조나무 2018.01.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