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밤 별세하신 '위안부' 피해자 故 김연희 할머니의 추모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이달에만 세 분의 할머니가 떠나셨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9명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세요.
부산 정대협에서는 '평화의 소녀상'을 올해를 목표로 건립하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힘써 진행해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모금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부산 정대협의 글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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