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보고싶어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단호하냐
그날 제대로 내맘 말못하고 박차고 가버린것도 후회되고
오빠가 왜그런말 한건지 물어보지못한것도 후회되고
이해한다하면서도 오빠한테 화내고 상처준 내 행동도 후회되고
다시만나도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질것같아서 연락도못하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보고싶고 마음이 아프다..
그냥 친구라도 되자고 할껄
자꾸 후회되 오빠근황궁금하다
나 보고싶지도않냐..
우리 마지막에 얘기할때 아무일도없는사람처럼 편안하게 말하던 오빠 목소리가 생각나서
더 많이 슬프고, 상처가된다
나 헤어지고싶어서 싸운거 아니란말이야..
우리 사귄 기간 그리 길지도 않은데
잊혀지지않고 자꾸 생각나
빨리 잊어버리고싶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단호하냐
그날 제대로 내맘 말못하고 박차고 가버린것도 후회되고
오빠가 왜그런말 한건지 물어보지못한것도 후회되고
이해한다하면서도 오빠한테 화내고 상처준 내 행동도 후회되고
다시만나도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질것같아서 연락도못하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보고싶고 마음이 아프다..
그냥 친구라도 되자고 할껄
자꾸 후회되 오빠근황궁금하다
나 보고싶지도않냐..
우리 마지막에 얘기할때 아무일도없는사람처럼 편안하게 말하던 오빠 목소리가 생각나서
더 많이 슬프고, 상처가된다
나 헤어지고싶어서 싸운거 아니란말이야..
우리 사귄 기간 그리 길지도 않은데
잊혀지지않고 자꾸 생각나
빨리 잊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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