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 발표때부터 하지도 않은 일 꼬투리 잡으시더니 결국
이런 학점 주시려고 그렇게 저를 괴롭히셨나봅니다.
부끄러울 일 없으시면 진작에 메일확인하고 학교로 와서 시험지 확인하라고 하셨을 분인데 말이죠.
성적정정 안되면 교수님 계속 뵙게 되어도 관련 과목 다 피할겁니다.
저는 절대 고고하지 않아서 말이죠.
카톡에서 교수님 실컷 조롱하고 앞에서 '사회적 미소' 띄우던 동기들
징글징글하게 생각나는 하루네요.
학기초 발표때부터 하지도 않은 일 꼬투리 잡으시더니 결국
이런 학점 주시려고 그렇게 저를 괴롭히셨나봅니다.
부끄러울 일 없으시면 진작에 메일확인하고 학교로 와서 시험지 확인하라고 하셨을 분인데 말이죠.
성적정정 안되면 교수님 계속 뵙게 되어도 관련 과목 다 피할겁니다.
저는 절대 고고하지 않아서 말이죠.
카톡에서 교수님 실컷 조롱하고 앞에서 '사회적 미소' 띄우던 동기들
징글징글하게 생각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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