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옆자리에 앉으면 저를 등지고 공부하거나 제가 고개 돌렸을 때 보이는 볼을 왜 손으로 가리고서 공부하시는지요. 얼굴 보이기 싫을 정도로 거부감이 느껴지는지.. 전 소심해서 쳐다보지도 않는데 왜 벌써부터 철벽치는 겁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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