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옆자리에 앉으면 저를 등지고 공부하거나 제가 고개 돌렸을 때 보이는 볼을 왜 손으로 가리고서 공부하시는지요.
얼굴 보이기 싫을 정도로 거부감이 느껴지는지.. 전 소심해서 쳐다보지도 않는데 왜 벌써부터 철벽치는 겁니까 ㅠ
얼굴 보이기 싫을 정도로 거부감이 느껴지는지.. 전 소심해서 쳐다보지도 않는데 왜 벌써부터 철벽치는 겁니까 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108 | 카톡을 하면2 | 특이한 목련 | 2015.06.28 |
24107 | 여자는 강동원을 좋아하고 남자는 김소현을 좋아하네요31 | 촉박한 매듭풀 | 2015.06.28 |
24106 | 솔직히 외모 평균 이상이라고 하면15 | 처참한 고들빼기 | 2015.06.28 |
여성분들 도서관12 | 안일한 하와이무궁화 | 2015.06.28 | |
24104 | 어떻게 해야합니까?12 | 큰 장미 | 2015.06.28 |
24103 | [레알피누] 사귀면 잠도 맘대로 못자나요31 | 착한 봄구슬봉이 | 2015.06.28 |
24102 | 커플들7 | 초라한 장미 | 2015.06.28 |
24101 | 외모컴플렉스는 어떻게 극복하나요?37 | 눈부신 우단동자꽃 | 2015.06.28 |
24100 | 진짜미안해ㅜㅜ2 | 세련된 나도송이풀 | 2015.06.28 |
24099 | 왜 커플들 지나치면 제자신이 쪼그라들까요 ㅠㅠㅠ10 | 살벌한 미국쑥부쟁이 | 2015.06.28 |
24098 | 갓자루님 소원이 있습니다16 | 냉정한 꽃개오동 | 2015.06.28 |
24097 | 소원이 있어요11 | 냉정한 꽃개오동 | 2015.06.28 |
24096 | 외모때문에 만남을 늦추고싶은데..ㅜ7 | 살벌한 조개나물 | 2015.06.28 |
24095 | 잃어버렸을 때1 | 착잡한 영춘화 | 2015.06.28 |
24094 | 이제야 찾았는데12 | 침착한 상추 | 2015.06.28 |
24093 | 좋은 여자 좀 만나고 싶다13 | 냉정한 꽃개오동 | 2015.06.28 |
24092 | ㅋ3 | 초조한 은목서 | 2015.06.28 |
24091 | [레알피누] 전남자친구를 봤어요11 | 고상한 홍초 | 2015.06.28 |
24090 | .9 | 화려한 굴피나무 | 2015.06.28 |
24089 | .8 | 초조한 은목서 | 2015.06.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