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표현안하는 남자친구

푸짐한 가시오갈피2015.06.29 12:17조회 수 2737댓글 23

    • 글자 크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둘 다 바빠서 연락을 잘하는편도아닌데 그 흔한 사랑해 보고싶어 표현 하나 없으니 아무리 잘해줘도 너무 쓸쓸하네요 처음엔 안그랬던거같은데..
챙겨주긴 잘 챙겨주는데 하루종일 주고받는 연락이라곤 오늘도 힘내 밥먹어 이제 집에가 이런것들 뿐이니 저도 모르는사이 자꾸 시들시들해져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글자 크기
순박하다는 뜻이 머죠? (by 활달한 흰꿀풀) . (by 화려한 긴강남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145 저번에 올라왔던 아구찜때문에파혼 글 후기 올라왔네요11 발랄한 끈끈이주걱 2015.06.29
24144 어장관리가 정확히 뭔가요?10 추운 하와이무궁화 2015.06.29
24143 [레알피누] 남자분들12 날렵한 참다래 2015.06.29
24142 연락에 의미부여하기 싫지만..11 멋쟁이 떡신갈나무 2015.06.29
24141 순박하다는 뜻이 머죠?15 활달한 흰꿀풀 2015.06.29
애정표현안하는 남자친구23 푸짐한 가시오갈피 2015.06.29
24139 .14 화려한 긴강남차 2015.06.29
24138 남자들 술마시면 눈 맛이 간다는게 사실인가요?12 청결한 참개별꽃 2015.06.29
24137 .1 초연한 메밀 2015.06.29
24136 남자들 카톡프사13 의연한 말똥비름 2015.06.29
24135 마이러버 또 언제하나요5 신선한 가막살나무 2015.06.29
24134 [레알피누] 피해자 코스프레4 질긴 명자꽃 2015.06.29
24133 [레알피누] 불안해요..ㅠㅠ5 수줍은 섬잣나무 2015.06.29
24132 .8 깨끗한 원추리 2015.06.29
24131 여친님아ㅠ8 뚱뚱한 개여뀌 2015.06.29
24130 여자분들3 황홀한 백일홍 2015.06.29
24129 연애하면 무슨 느낌일까11 멍한 쇠무릎 2015.06.29
24128 [레알피누] 잠이많은남자친구16 의연한 콩 2015.06.29
24127 .3 납작한 벼룩나물 2015.06.29
24126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29 창백한 호밀 2015.06.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