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빈자리에 가방놔두는거 괜찮은건가요?

글쓴이2015.06.29 13:08조회 수 1287추천 수 2댓글 19

    • 글자 크기
시험기간아닐때는 빈자리가 많은데
본인 가방이나 책을 옆자리에 두고 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아무리 자리가 많아도 1인 1석이 원칙아닌가요.
전 비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학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람오면 치워줘요....
  • 말뚝박으시면 잘하실것같아요
  • @바쁜 주목
    ㅋㅋㅋㅋㅋㅋ
  • @바쁜 주목
    글쓴이글쓴이
    2015.6.29 13:16
    ????
  • @바쁜 주목
    글쓴이글쓴이
    2015.6.29 13:24
    꼬이셨네요 ㅡㅡ
  • @글쓴이
    전 원리원칙만중요한 그쪽같은 분을 풍자한겁니다
    왜 그쪽은 듣고싶어하는 글만보고싶어하시는지
    ㅡㅡ찍찍 이런거 쓰는거보니 대충 그쪽 스타일알것같네요
  • @바쁜 주목
    글쓴이글쓴이
    2015.6.29 13:54
    원리 원칙 지키는걸로 풍자를 받아야하나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 @글쓴이
    ㅋㅋㅋ자기가 보고싶엇던 댓글에는 대댓글달면서 그쵸ㅜㅜ이란다ㅋ에휴ㅋㅋ
  • @바쁜 주목
    글쓴이글쓴이
    2015.6.29 15:15
    원리 원칙 따지는게 왜 풍자의 대상인지 궁금합니다.
  • @바쁜 주목
    부산대 클라슼ㅋㅋㅋ
  • 사람없으면 둬도된다고 생각해요 누가 앉는다면 치워주면 되지않을까요 빈자리도많은데 굳이 1인1석 비매너 이럴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융통성있게 하면 될것같아요
  • @현명한 대극
    글쓴이글쓴이
    2015.6.29 13:18
    짐 주인이 자리에 없을때는 제가 직접 치워야하잖아요 ㅠㅠ 사실 어제 그랬거든요..
  • @글쓴이
    그냥 옆으로 치우고 앉으시면 되죠ㅎㅎ 어려운일도 아닌데요
  • 저도 1인 1석 지켜줬으면 좋겠어요ㅠ
    배정 받고 갔는데 짐이 제자리에 있는 경우가 몇번 있었거든요ㅠ 말하면 되지만 그냥 제가 다른자리 가요
    그래서 요즘엔 도서관 들어가서 자리 먼저 봐 두고
    좌석배정기 갑니다
  • @훈훈한 거북꼬리
    글쓴이글쓴이
    2015.6.29 13:19
    그쵸 ㅠㅠㅠ 저도 이제 자리 먼저 보고 배정받아야겠네요!
  • 융통성이 이 부분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원리원칙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 원리원칙을 매 순간 적용한다면 피곤한 사회아닐까요??

    도서관 사용 인원이 적어진다면 그러한 부분에서는 조금은 융통성을 부려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원리원칙대로 한다면 모든 일상생활에 만약이나 봐주세요 등이 없어야겠죠. 법원에서나 벌금을 부과받을때도 형량이나 과거 전적등을 고려해서 감면해주기도 하고 오히려 더 쌔게 받기도 하듯이 그러한 융통성은 사회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글쓴이님은 평소 모든 생활이 FM대로 행동하셨던 분이겠지만 세상에 어느 누가 FM대로 행동하겠습니까..ㅎ 예를 들면 횡단보도가 없으면 무조건 건너지 않고 횡단보도가 나올때까지 인도를 따라 걷는다거나요..ㅎ 글쓴님꼐서는 그렇게 하시지는 않잖아요??ㅎ

    그냥 융통성있게 하고 혹시 가방이나 책이 있는데 비켜주지 않으면 그게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ㅋ
  • @황송한 만삼
    추천머겅
  • @황송한 만삼
    글쓴이글쓴이
    2015.6.29 15:18
    융통성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ㅎㅎ
  •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참 밝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9724 임성렬교수님 정기활 종강하셨나요 ??2 과감한 털진달래 2018.12.10
29723 [레알피누] 체험형 인턴은 계절학기 취업계 안되겠죠?11 늠름한 노루삼 2018.12.10
29722 .8 키큰 별꽃 2018.12.10
29721 전산원에서 윈도우 설치 usb 빌려보신 분?5 흔한 꾸지뽕나무 2018.12.10
29720 월수 9시 재무회계2 김정교교수님2 참혹한 참꽃마리 2018.12.10
29719 [레알피누] 부산대가 좌초하고있다.10 억울한 석곡 2018.12.10
29718 월수 10시 30분 경제학원론2 김영덕 교수님2 바보 조록싸리 2018.12.10
29717 징역6년.. 특이한 달뿌리풀 2018.12.10
29716 경영 과사1 의젓한 낭아초 2018.12.10
29715 과외하는데 현타옵니다ㅠㅠ17 멋진 장미 2018.12.10
29714 글로벌물류 해상보험 질문이요!3 섹시한 개망초 2018.12.10
29713 한수원준비하는 기계과학생인데 원자력공학개론 들을만한가요?11 키큰 별꽃 2018.12.10
29712 과사가 너무불친절해서 가기무서워요10 머리나쁜 도깨비고비 2018.12.10
29711 재무회계 4판 수익 부분 찍어주실 분 ㅠㅠ4 쌀쌀한 콩 2018.12.10
29710 총장님이랑 전두환 전 대통령이랑 무슨 사이인가요?23 촉박한 작약 2018.12.10
29709 계절 기업가 창업가 정신?2 건방진 과꽃 2018.12.10
29708 [레알피누] 집보러 올때 비밀번호 알려주나요?2 교활한 반송 2018.12.10
29707 [레알피누] -63 끌려다니는 맨드라미 2018.12.10
29706 인사행정론 ㅎㅊㅎ 기말2 개구쟁이 꽃치자 2018.12.10
29705 최근 3대 총장 근황4 난감한 자주쓴풀 2018.1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