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할머니의 한을 풀자!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서포터즈 아자!]
8월 14일은 처음으로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자신이 실존하는 일본군 '위안부'임을 공개증언한 날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밝히신 할머니들은 한 분 한 분 돌아가시며 이제 49분 밖에 남아계시지 않습니다.
한일수교 50주년이라며 한국 정부는 제가 먼저 과거사를 뒤로하고 미래로 가자고 합니다.
할머니들의 한을 누가 풀어줄 수 있습니까?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서포터즈가 되어 대학생들이 함께 합시다.
광복 70주년이 할머니들에게 진정한 광복이 될 수 있도록~!
>> 신청 및 자세한 내용 링크 : ha.do/p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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