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넘은 친군데
원래도 툭툭 말 뱉고 무심한건 있어서 저랑 안맞다고는 생각했지만 오래 봐왔고 속얘기도 한번씩 하는데
요즘따라 진짜 안맞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만나도 기분만 안좋아지고 매우 공격적인 말투라서 저까지 날서게 만드네여
단둘이서는 잘 안보고 저랑 제일 친한친구랑 셋이서 항상 봤었는데 이제 너무 안맞다는 생각들고 항상 자기혼자 비싼척하면서 약속도 잘 안잡아요 ㅋㅋㅋ
어제도 4개월만에 겨우 약속잡아서 만났는데 그동안 속얘기도하고 서운한거 얘기할라고 했는데 그냥 포기하고 가벼운얘기만 하다가 집왔어요 ㅋㅋ
그동안은 오래된 친구라서 계속 만났는데
이렇게 기분상하고 갑질하는 친구랑 만날필요가 있나싶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쌓인것도 많아서 말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친구는 그럴마음도 없어보이고 걍 정때문인지 저만 이러나 싶네요
원래도 툭툭 말 뱉고 무심한건 있어서 저랑 안맞다고는 생각했지만 오래 봐왔고 속얘기도 한번씩 하는데
요즘따라 진짜 안맞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만나도 기분만 안좋아지고 매우 공격적인 말투라서 저까지 날서게 만드네여
단둘이서는 잘 안보고 저랑 제일 친한친구랑 셋이서 항상 봤었는데 이제 너무 안맞다는 생각들고 항상 자기혼자 비싼척하면서 약속도 잘 안잡아요 ㅋㅋㅋ
어제도 4개월만에 겨우 약속잡아서 만났는데 그동안 속얘기도하고 서운한거 얘기할라고 했는데 그냥 포기하고 가벼운얘기만 하다가 집왔어요 ㅋㅋ
그동안은 오래된 친구라서 계속 만났는데
이렇게 기분상하고 갑질하는 친구랑 만날필요가 있나싶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쌓인것도 많아서 말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친구는 그럴마음도 없어보이고 걍 정때문인지 저만 이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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