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편의점 아줌마들 계산할때 " 1200원, 900원"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반말하는거 저만 거슬리나요??
나이 많다고 그냥 초면에 반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심지어 손님한테!
뭐 친한 이모가 친근하게 반말하는 느낌도 아니고,
"천원내놔 이 아랫것아"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게 어른 공경 해주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올바른 태도인가요?? 저는 좀 아닌거 같네요
학우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나이 많다고 그냥 초면에 반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심지어 손님한테!
뭐 친한 이모가 친근하게 반말하는 느낌도 아니고,
"천원내놔 이 아랫것아"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게 어른 공경 해주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올바른 태도인가요?? 저는 좀 아닌거 같네요
학우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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