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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7.01 12:13조회 수 1751댓글 3
이제 함부로 눈 뜨고 살 수도 없는 세상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시선폭력이라는 구실로 억울한 누명을 쓰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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