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갈 때마다 미치겠어요 ㅠㅠ

귀여운 까치박달2015.07.01 15:33조회 수 2646댓글 32

    • 글자 크기
어그로 아니니까 욕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매일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예쁘고 짧은옷 입은 여자들이 사방에 너무 많아서 책에 집중이 안돼요.
그렇다고 집에서 공부하자니 공부가 너무 안되고...
책에 집중을 하려는데, 자꾸 양옆이나 앞뒤에 신경이 팔려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옛 사람들이 말한 고뇌와 번민이 뭔지를 좀 알것 같아요.
이거 어떡해야 하죠? 저만 이런건가요 ㅠㅠ??
    • 글자 크기
근데 진짜 궁금해서 질문! (by 교활한 개미취) 혼전순결 정리해드리겠습니다 (by 민망한 큰개불알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203 반짝이에 올라오면.7 유치한 측백나무 2015.07.01
24202 12살차이 나는 여자 좋아하면52 민망한 큰개불알풀 2015.07.01
24201 썸녀5 사랑스러운 분꽃 2015.07.01
24200 근데 진짜 궁금해서 질문!3 교활한 개미취 2015.07.01
도서관에 갈 때마다 미치겠어요 ㅠㅠ32 귀여운 까치박달 2015.07.01
24198 혼전순결 정리해드리겠습니다19 민망한 큰개불알풀 2015.07.01
24197 소개팅하면7 푸짐한 도라지 2015.07.01
24196 .5 민망한 큰개불알풀 2015.07.01
24195 기대를 버리니 행복이 찾아온다..!!!!..!!!!!!!!!!!!!!!!!!!!!3 나쁜 잣나무 2015.07.01
24194 나쁜남자에 대한 여자의 생각17 억쎈 보리 2015.07.01
24193 [레알피누] 전남자친구가 계속 신경쓰여요..3 사랑스러운 부추 2015.07.01
24192 [레알피누] .10 참혹한 단풍취 2015.07.01
24191 [레알피누] 혼전순결52 나약한 병솔나무 2015.07.01
24190 이별7 끔찍한 고구마 2015.07.01
24189 .23 부자 고광나무 2015.07.01
24188 .36 따듯한 나도송이풀 2015.07.01
24187 저도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있는데8 유별난 석곡 2015.06.30
24186 [레알피누] 한달조금 넘게 사귄커플들17 점잖은 메꽃 2015.06.30
2418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7 겸연쩍은 마름 2015.06.30
24184 [레알피누] 어떻게 알게된 여자애랑21 유별난 골담초 2015.06.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