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사랑, 영화와 PIFF , 영상문화와 윤리 선배님들은 1개버리라면 ..뭘????

들어보고 정정기간에 빼면되죠~ 꼭 지금결정해야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영상문화와 윤리와 영화와 피프 두개 다 비슷한 종류의 수업인것 같은데요... 영상문화와 윤리는 인원이 작은데 반해 피프같은경우는 몇백명이 모아서 수업을 들어가지고 진짜 열심히 안하면 성적 잘 못받는데요.. 그리고 앞에 사람들은 진짜 열심히 듣는데 뒷자리로 갈수록 집중력도 흐트려지고 수업안듣고 딴거하는 사람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과제로는 몇백명 되는데 조를 몇십개(?)나누어서 토론한거 레포트로 내고.. 피프기간에 교수님이  보라고 하시는 영화보고 감상평 쓰는거 있구요... 여튼 영화에 정말 관심이많고 흥미가 있으면서 토론좋아하시고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다 싶으시면 이 수업 추천해드리구요,,, 음... 안빡신거 원하시면 비추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수업시간에 보는 영화는 대중영화가 아닌 예술영화 위주라 지겨운감이 있다고 합니다... 선택 잘하시길 ^^

 - 출처 : 피프 재수강했던 동기에게 들은 내용

(그리고 성과사랑은 성의과학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인기있는 과목이고 재밌다고하는데  이 과목은 들으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