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긴 싫고 자기가 가지긴 아깝고

깔끔한 차나무2015.07.01 22:51조회 수 125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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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한텐 제가 딱 그 정도인거같아서 애매한거 싫다고 정리했는데.. 계속 생각나고 연락왔으면 좋겠네요..

변명이라도 할줄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느끼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본인도 저 만나면서 심란했대요..

더 좋은사람 많은거 알고 그 사람은 이제 끝이라는거 알면서도 연락 기다리게 되네요ㅜㅜ 보고싶고..

마지막 말을 카톡으로 끝내서 미련남는거같아요ㅜㅜ시간지나면 다 잊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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