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에 이렇게 얘기해봤자
그럴 일도 없겠지만요.
전공 교수님이 이상한 소리하셔도 그저 웃으시던 선배님들 !!
이제 이해가 절로 되요.
저도 다음 학기부터 경련이 일어나도록 전공교수님 앞에서
그저 밝게 웃겠지요. 그리고 네네 거리겠죠.
아무 존경심도 없어도요.
마이피누에 이렇게 얘기해봤자
그럴 일도 없겠지만요.
전공 교수님이 이상한 소리하셔도 그저 웃으시던 선배님들 !!
이제 이해가 절로 되요.
저도 다음 학기부터 경련이 일어나도록 전공교수님 앞에서
그저 밝게 웃겠지요. 그리고 네네 거리겠죠.
아무 존경심도 없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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