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2.중반인데..
물론 많이 낮고 선택에 권한이 거의 없는거압니다..
후회많이하고 지금 이렇게 결과가 된건에 제 자신이 정말 많이 답답합니다.
노답이라는말 등등은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질문 올리는건 제가 어떤 교수님들이 인기가 좋고 어느정도면 사전에 컨택이되어 지원해봤자 헛수고다 이러한걸
몰라서 그런데
마이피누... 기계과 많이 하는걸로 압니다 선배님들 정말 후배 한명 딱하게 여겨주시고
한번만 정보좀 주십쇼..
제 주위에 아는 선배있어도 학번은 너무 많이 높아서 잘 모르겠다더라구요.. 알아볼만큼 봤는데 ... 내일까지 신청인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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