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학점이 전체평점보다 낮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저는 자과는 안챙기고 일선이나 부전들을 더 챙기고 이름도 외우고 얘기해준다는 생각을 더 많이했구요 지금 졸업생들은 앞에 글도 많지만 일단 절대평가도 많고 거의 스트레이트로 졸업한 학점좋은 선배 몇이기 때문입니다 생긴지 얼마안되 졸업생 자체가 작구요 솔직히 발표수업때 보면 핀트 자체를 잘못 잡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시험칠때도 양자체를 작게적고 나가시는 일선. 부전분들 많았습니다 양이 시험에 영향을 끼친다보다 관광적자체가 관련 사례를 많이 드는 문제가 많기때문에 글자수 자체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사례들은 무시하고 이론적인 부분만 쓰시는 분들 많은걸로 알구요 역사가 없다고 까시는데 관광자체가 이렇게 하나의 영역으로 자리잡은지 경영이나 경제같은 기본적 학문보다 얼마되지 않았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저도 다니면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과만 챙긴다고 욕하는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