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친근한 투구꽃2015.07.04 00:26조회 수 1112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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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요즘 이 노래 들으면 오빠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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