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칭 쎄보인다는 소릴 맨날 듣고 사는데요
나중에 어느 정도 친해져서 애기나눠보면 처음봤을때는 째려보는것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그럴의도가 없는데도 시비붙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냥 살려고 해도 계속 의도치않게 분쟁이 일어나니 속상하기도 하네요
남들은 많이 웃고 다니라고 하는데 실없이 웃고 다닐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제가 속칭 쎄보인다는 소릴 맨날 듣고 사는데요
나중에 어느 정도 친해져서 애기나눠보면 처음봤을때는 째려보는것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그럴의도가 없는데도 시비붙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냥 살려고 해도 계속 의도치않게 분쟁이 일어나니 속상하기도 하네요
남들은 많이 웃고 다니라고 하는데 실없이 웃고 다닐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저를 미소짓게 만들 girl을 빨리 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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