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22살 여자입니다..
외적으로 별 문제 없고 좋아하면 좋다고 표현 잘 하고 제가 먼저 호감표시도 잘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늘 잘 이루어지지 않고 제 연애는 건강하지 않네요.. 제가 맘가는 사람들은 저를 그닥 좋아해주지 않고 늘 외로운 연애로 끝을 맺어요.
보통 이야기하는 연애못하는 성격인거 같기도 하고
전 남자친구가 여자를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서 좀 소심하고 깐깐해지기도 해요.. 그치만 최대한
좋은사람이 되고 잘 다가가려고 해도 연애는 어렵기만 하네요. 아직 제짝을 못만나서 그런건지, 솔직하게 잘 표현하고 먼저 연락해주는 재미없는 성격탓인지
우울할 뿐이네요.. 친구들은 제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고, 뭘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쁜사랑하고 좋은사람과 사랑주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그냥 자기관리 하면서 잘 살고있으면 될까요 아니면 제가 능동적으로 뭔가 제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우울함에 여기라도 글 남겨 봅니다ㅠ
참고로 대외활동이나 다른 모임자리에 나가면 남자인 친구들만 잔뜩생겨옵니다.. 지나치게 털털한걸까요ㅠㅠ(주변에 남자가 없거나 그런상황은 아닙니다)
외적으로 별 문제 없고 좋아하면 좋다고 표현 잘 하고 제가 먼저 호감표시도 잘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늘 잘 이루어지지 않고 제 연애는 건강하지 않네요.. 제가 맘가는 사람들은 저를 그닥 좋아해주지 않고 늘 외로운 연애로 끝을 맺어요.
보통 이야기하는 연애못하는 성격인거 같기도 하고
전 남자친구가 여자를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서 좀 소심하고 깐깐해지기도 해요.. 그치만 최대한
좋은사람이 되고 잘 다가가려고 해도 연애는 어렵기만 하네요. 아직 제짝을 못만나서 그런건지, 솔직하게 잘 표현하고 먼저 연락해주는 재미없는 성격탓인지
우울할 뿐이네요.. 친구들은 제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고, 뭘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쁜사랑하고 좋은사람과 사랑주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그냥 자기관리 하면서 잘 살고있으면 될까요 아니면 제가 능동적으로 뭔가 제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우울함에 여기라도 글 남겨 봅니다ㅠ
참고로 대외활동이나 다른 모임자리에 나가면 남자인 친구들만 잔뜩생겨옵니다.. 지나치게 털털한걸까요ㅠㅠ(주변에 남자가 없거나 그런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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