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대 스쿠터타는 대학원생입니다.
전 빅스쿠터를 타고다니는데 배기량대비 가장 조용한스쿠터를타고다닙니다. 잘타고있는데.. 요즘들어 낮고무거운 저음의 소리를 내고싶어 머플러를 교환할까싶은데.. 비용은 둘째치고 부산대 학우분들은 그런소리 들으면 싫나요? 멋진가요? 신경안쓰이시나요?
일반적 엄청시끄러운 민폐소리는 아니구요. 저음의 무거운 소리고 원래보단 조금 소리는 더 나겠네요.
이걸로바꿧다가 욕먹으면 어쩌나 싶기도한데.. 이 소리가 듣고싶기도하고 가장큰건 학교앞에서 다들 이어폰 끼고다니셔서 아무도 피하지도않고 비킬생각도 안하세요. ㅠ 제 스쿠터가 굉장히 조용한 스쿠터라.. 그렇다고 크락션을 울리기도 멋하고.. 고민되네요. 또한 이어폰끼신분들 제가 주행중인데 길 건너시기까지.. 해서 가끔 놀랍니다. 소리쫌 있는거 타는 친구는 소리때문에 다들 비키시거나 이어폰끼셔도 돌아보시더라구요. 비용도 100만원이상 들어서 고민쫌 더해보겠지만 학우분들은 이런소리 듣기싫진않은지 궁금하네요.
전 빅스쿠터를 타고다니는데 배기량대비 가장 조용한스쿠터를타고다닙니다. 잘타고있는데.. 요즘들어 낮고무거운 저음의 소리를 내고싶어 머플러를 교환할까싶은데.. 비용은 둘째치고 부산대 학우분들은 그런소리 들으면 싫나요? 멋진가요? 신경안쓰이시나요?
일반적 엄청시끄러운 민폐소리는 아니구요. 저음의 무거운 소리고 원래보단 조금 소리는 더 나겠네요.
이걸로바꿧다가 욕먹으면 어쩌나 싶기도한데.. 이 소리가 듣고싶기도하고 가장큰건 학교앞에서 다들 이어폰 끼고다니셔서 아무도 피하지도않고 비킬생각도 안하세요. ㅠ 제 스쿠터가 굉장히 조용한 스쿠터라.. 그렇다고 크락션을 울리기도 멋하고.. 고민되네요. 또한 이어폰끼신분들 제가 주행중인데 길 건너시기까지.. 해서 가끔 놀랍니다. 소리쫌 있는거 타는 친구는 소리때문에 다들 비키시거나 이어폰끼셔도 돌아보시더라구요. 비용도 100만원이상 들어서 고민쫌 더해보겠지만 학우분들은 이런소리 듣기싫진않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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