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6일, 새롭게 우리학교 학생들을 이끌어갈 47대 총학생회로 ‘2만의 힘찬 함성 으랏차차’가 당선됐다. 어느덧 1학기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총학생회의 임기 또한 절반이 지났다. 지난 5개월간 우리학교 총학생회는 학생들과 얼마나 소통해왔고 학생들은 총학생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부대신문>이 우리학교 학부생 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부대신문>은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도를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질문들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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