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너무 외로워..
니가 자꾸 생각나 미칠것만 같아...
우울해 잠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속에서 니가 잊혀지지 않아....
평생 너 하나만을 보고 살 수 있을것 같아.....
다시 보고 싶다
니가 자꾸 생각나 미칠것만 같아...
우울해 잠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속에서 니가 잊혀지지 않아....
평생 너 하나만을 보고 살 수 있을것 같아.....
다시 보고 싶다
-
시간이필요한듯해요
-
@머리좋은 개비름시간이 지나도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
그럼 다시연락해요
-
@민망한 금사철저는 연락을 하지만...
-
나돈데 오빠...
-
@추운 해바라기아냐...내가 원하는 사람은 날 오빠라고 부르지 않아
-
다시 보세요.
-
@부자 팔손이지금은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곳에 있네요..
-
할때까지 다 해봐야지 미련이없어요
-
@육중한 개별꽃저도 다 해보려 하지만 상대방이 부담을 느낀다면 자제해보려구요..
-
어렸을때는 나도 저랬었지 근데 시간지나면 그때 내 모습이 창피하게 느껴진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3285 | 남자 새내기분들9 | 화난 양지꽃 | 2015.03.08 |
| 23284 | 그냥 답답해서 적어봐요ㅠㅠ29 | 훈훈한 감자 | 2015.04.22 |
| 23283 | 밑에글보고 확실히 오빠가 좋은듯..24 | 날씬한 애기일엽초 | 2015.05.19 |
| 23282 | 친구로 지냈어야했는데12 | 생생한 쑥방망이 | 2015.10.11 |
| 23281 | 짧은시간이었지만 너무나 행복했다13 | 납작한 산뽕나무 | 2015.12.13 |
| 23280 | 여자사람친구가 계속8 | 친근한 쇠뜨기 | 2016.02.22 |
| 23279 | .10 | 머리나쁜 작두콩 | 2016.04.16 |
| 23278 | 여자 친구가 아직 절 많이 안좋아하는 상황..9 | 가벼운 신갈나무 | 2016.04.30 |
| 23277 | 나쁜 생각이 들어요4 | 깜찍한 시닥나무 | 2016.10.28 |
| 23276 |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7 | 멋쟁이 등나무 | 2016.12.10 |
| 23275 | 소개팅 대화주제7 | 부자 곰딸기 | 2017.02.09 |
| 23274 | 마이러버 상대가....12 | 더러운 각시붓꽃 | 2013.04.26 |
| 23273 | 갑자기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요.... 벌써 꾀 시간이 지났는데.....7 | 현명한 모시풀 | 2013.06.04 |
| 23272 | 남자의 대우..11 | 멍한 메밀 | 2013.10.26 |
| 23271 | 남자님들12 | 부지런한 이질풀 | 2013.11.21 |
| 23270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 | 무례한 자목련 | 2014.02.20 |
| 23269 | 아 에롭다3 | 방구쟁이 물배추 | 2014.03.24 |
| 23268 | .6 | 끌려다니는 연꽃 | 2014.07.08 |
| 23267 |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전여친아3 | 의젓한 자귀풀 | 2014.08.01 |
| 23266 | 혹시 이런분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5 | 잘생긴 계뇨 | 2014.09.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