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쎈 떡갈나무2015.07.08 01:50조회 수 1226댓글 9

    • 글자 크기
.
모두들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레알피누] 남자친구랑 여행가려고하는데 부모님 (by 멋쟁이 쉽싸리) 여자분들이 남자 목소리에 많이 반하는거 진짠가요? (by 뛰어난 현호색)

댓글 달기

  • 확실한건 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한다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거요
  • 그냥 글 보니까 남자가 님한테 호감 있었는데 고백을 못 하고 쩔쩔매다가 님이 연락 그만하자고 하니까 아.. 나 좋아하는 거 아니였나? 또는 내가 별로였나보네.. 이 생각 가지다가 미련 가지고 연락한 것 같은데요

  • 좋아하시면 님이 잡으세요..왜 남자가 붙잡아주기만을 바라는겁니까
  • @한가한 참죽나무
    .
  • @글쓴이
    아 그런뜻이셨었나요 ㄷㄷ
  • 흠....저는 그만 소개팅도 하시고 하면서 저분은 잊길 추천해요. 순전히 가능성만 높고보면 저사람 님한테 큰 호감없어요. 소심하거나 말거나 마음이 크면 저렇게 하지 않아요. 설사 마음이 있다해도 그냥 과거의 이미지 뿐이에요. 님 감정도 어쩌면 그럴지 모르구요..혼자 전전긍긍 해오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 놓고보면..오타네요. 아무쪼록 제가 비슷한 상황의 남자였어봐서 아는데 이런건 관두는게 좋아요.
  • 나도 남자지만 남자가 좋아하면 저렇게 절대 안합니다. 님이 좋았으면 님이 먼저 좋다고 할때 남자가 다시 고백하며 사귀자고 했을듯... 저건 그냥 떠보는 거임. 저 분 주변에 저런식으로 안부 물으며 어장관리 하는 여자 꽤 될듯... 죄송하지만 맘 정리 하시고 님 좋다고 매달리는 남자 만나셈.
  • 글내용이 궁금하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343 저는 이런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37 근육질 은목서 2015.07.08
34342 이사람이다!10 한심한 쥐오줌풀 2015.07.08
34341 [레알피누] 남자친구랑 여행가려고하는데 부모님17 멋쟁이 쉽싸리 2015.07.08
.9 억쎈 떡갈나무 2015.07.08
34339 여자분들이 남자 목소리에 많이 반하는거 진짠가요?29 뛰어난 현호색 2015.07.08
34338 .3 우아한 사피니아 2015.07.08
34337 .12 적나라한 왕버들 2015.07.08
34336 여성분들께 질문6 겸연쩍은 댑싸리 2015.07.08
34335 분명 마법사로 전직가능한 나이가 됐는데11 깨끗한 글라디올러스 2015.07.08
34334 친구는 안이쁘다고 하는데13 개구쟁이 흰여로 2015.07.08
34333 남여상관없이 궁금하네요18 적나라한 투구꽃 2015.07.08
34332 사랑하는 내 첫 남자친구9 꾸준한 산딸기 2015.07.08
34331 저 질투가 너무나네요3 피로한 애기현호색 2015.07.08
34330 어떤계기로 .....6 한심한 자목련 2015.07.08
34329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3 코피나는 백당나무 2015.07.08
34328 [레알피누] .16 자상한 리기다소나무 2015.07.08
34327 여자친구를 어디서 만나나요?28 착실한 층꽃나무 2015.07.08
34326 [레알피누] .42 때리고싶은 통보리사초 2015.07.08
34325 친구가 되기 위해 접근 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15 착실한 층꽃나무 2015.07.08
34324 .1 냉정한 참골무꽃 2015.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