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썸녀가 하루걸러 한번씩 머리가 어지럽니 속이 이상하니 감기기운이 있는거같니 이러는데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 징징이도 아니고.. 관심달라는건 알겠는데 저는 좀 밝은이야기좀 하고싶은데.. 저런이야기하면 침울해지잖아요. 도대체 어떻게해야 저걸 고칠수있을까요
-
나중에 사귈 때도 계속 저럴거 같아서 상상만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몸이 진짜 허약하거나 신경성이거나... 둘다 노답이네요.
-
그렇게 말하는거 습관이예유.. 그런애들 옆에두기 진짜싫어요. 나까지 몸아파오는것같고.. 걍 피하는게 상책. 말해도 지는 모름.
-
극혐 나중에사귀면 기 다빨리겟네요 어휴 소름돋아
-
못고침...
그런 애들은 친구로도 짜증남 ㅜ -
ㅜㅜ 그거 관종이에요.. 어떻게보면 애정결핍?
-
저런애들 사이비 돌팔이 무당 이런거 만나면 탈탈 털리겠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9323 | 알바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7 | 한심한 먼나무 | 2014.09.30 |
| 19322 | 알바분이랑 어캐 친해지죠9 | 신선한 고삼 | 2018.06.19 |
| 19321 | 알바생 사귀기 여자분들 질문점4 | 미운 갈대 | 2017.01.09 |
| 19320 | 알바생 이랑 친해지고싶은데4 | 절묘한 잔대 | 2016.05.17 |
| 19319 | 알바생님들한테 번호 물어보는방법 뭐가 있을까요.10 | 처절한 주름잎 | 2017.06.13 |
| 19318 | 알바생입니다!5 | 냉정한 마삭줄 | 2018.07.19 |
| 19317 | 알바중 맘에드는 손님21 | 냉정한 개암나무 | 2018.03.12 |
| 19316 | 알바중에 이것저것 물어보던 여자손님..7 | 끔찍한 물매화 | 2018.11.10 |
| 19315 | 알바하는데1 | 천재 옥잠화 | 2019.09.14 |
| 19314 | 알바하는데..3 | 현명한 미모사 | 2016.11.04 |
| 19313 | 알바하다 진상 손님과 싸웠는데....23 | 저렴한 할미꽃 | 2019.02.08 |
| 19312 | 알바하다가8 | 고상한 백송 | 2015.05.10 |
| 19311 | 알바하다가 마음에 드는 이성분9 | 침착한 콜레우스 | 2017.11.04 |
| 19310 | 알바하다가 맘에 드는 여자를 봤는데5 | 피곤한 층층나무 | 2019.03.15 |
| 19309 | 알바하다가 어떤 여자분이...19 | 슬픈 방동사니 | 2017.12.04 |
| 19308 | 알바하다가 연애 성공하신분?14 | 불쌍한 독말풀 | 2018.03.31 |
| 19307 | 알바하다가 잘생겼다고 칭찬들음9 | 끔찍한 나팔꽃 | 2019.11.24 |
| 19306 | 알바하시는 분에게 작은 선물같은거2 | 기발한 속속이풀 | 2013.11.22 |
| 19305 | 알아서 포기하렵니다.4 | 냉철한 후박나무 | 2014.12.19 |
| 19304 | 알콩달콩 하고싶어요..3 | 한심한 송장풀 | 2017.04.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