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이라 좀나은편이고 엄마나 남동생한테하는거보면.... 진짜 너무 정떨어지고 싫어요 지금동생학교가는거 잡고 다때려치라고 공장이라가라고 30분째 얘기중인데 전좀 막 말대꾸하고 아닌건못참아서 속으로 막 울컥울칵하는데 동생은 좀 말ㅇㅣ없고 삭이는 스타일이라서 가만있는데 너무 불쌍해요 인격모독은 기본이고 진쨔 저렇게참다가 칼로 찔러도 전혀 이상하지않을1ㅓ갇ㄱ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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